최 애널리스트는 "웹보드게임의 성장 여력과 대만 프리우스온라인의 초반 트래픽을 볼때 올해 회사측 실적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2708억원, 영업이익은 618억원, EPS는 1985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CJ인터넷의 경우, NHN과 네오위즈게임즈에 비해 웹보드게임 매출 비중이 적어 사행성 관련 정부 규제 리스크를 회피하면서 웹보드게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는 M&A를 통한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단기 실적 모멘텀 공백을 제거해 줄 요인이라는 판단이다.
대만의 프리우스온라인 매출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다.
대만의 프리우스온라인은 동시접속자수 5만명을 기록하며, 블리자드의 WOW에 이어 온라인게임 인기랭킹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 애널리스트는 "올해 대만 프리우스온라인의 연간 로열티 매출액이 26억원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올해 말에는 현지 메이저 퍼블리셔를 통해 프리우스온라인의 중국 진출도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