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2월 13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9만 6000건을 기록, 직전 주의 47만 4000건(수정치)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5만 5000건으로의 감소를 예상했던 로이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역시 47만 3750건으로 직전주의 46만 7750건보다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한 노동부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뉴잉글랜드 지역과 4개 중부 애틀랜틱 지역에서 밀린 신청건수가 반영되면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