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해양부는 26일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1단계에 대한 사전예약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내달 9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대상은 서울지역 2개 블록 2350 가구며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는 특별공급, 일반공급은 17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과 가든파이브 현장에서 접수한다.
추정분양가는 블록별, 면적별 평균분양가의 최고 3.3㎡당 1190만~1280만원 수준으로 보금자리 시범지구 추정분양가 보다는 약간 높다. 최종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일반공급은 전체의 35%인 827가구, 특별공급은 1523가구 65%이며 임신중인 신혼부부도 특별공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공급물량 중 50%는 서울주민에게 우선공급하고 나머지 50%는 수도권 주민에게 청약기회가 주어진다.
사전예약 당첨자 최종 발표는 오는 4월 2일 14시부터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당첨자들은 4월 5일부터 9일까지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평면구조(방수, 욕실수), 인테리어, 마감재, 부대복리시설 등에 대한 선호도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사업지구와 청약대상 주택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주택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위례신도시 2개 블럭에 대한 위치, 특성과 3차원 주택내부모습을 보여주는 사이버홍보관(cyber.newplus.go.kr)을 26일부터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예약 실시를 위해 그동안 협의해 온 남성대CC 대체 골프장은 국방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단계에 있으며, 확정되는 대로 공식발표할 계획이다.
또 지구지정과 개발계획 과정에서 제기된 거여, 마천 지구 등 기존 시가지와의 연담화 방지를 위해 위례신도시 북측 경계지역에 폭 150m 정도의 녹지대(약 30만㎡)를 조성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