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사 10주년을 맞은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매출액은 1811억 원으로 전년대비 79%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3억원(167%), 178억원(1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이같은 실적에 대해 지난해 분기마다 실적이 호전되면서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의 모든 부분에 고른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하철 매장을 확대함으로써 불황 속 고객 접점을 늘리는 유통채널을 확대했고, 개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한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에이블씨엔씨 이광열 부사장은 "올해는 고객과의 소통을 최일선으로 삼아온 오프라인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확대시키고 멤버십 혜택과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켜 만족도를 높이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올해 매출 2400억 원, 국내 500개, 해외 50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2011년에는 브랜드숍 시장 1위를 탈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