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월 Ifo 재계신뢰지수가 예상외 하락한 가운데, 심각한 겨울 날씨 덕분에 독일 경제가 다시 침체로 빠져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Ifo 관계자는 또 유로화 약세가 일시적이나마 독일 기업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독일 경제장관은 2월 지수 하락에 대해 "놀랍지 않다"면서, "독일 경제가 아직 자율적인 회복세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23일 로이터통신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8시 28분 현재 유로/달러는 1.3577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일시 지난 뉴욕시장 종가보다 0.2% 하락한 1.3567달러까지 내리기도 했는데, 이날 장중 최고치인 1.3691달러에 비하면 원빅(1센트) 넘게 하락한 것이다.
한편 이날은 Ifo 지수 하락 소식에다 영란은행(BOE) 총재의 양적완화 추가 확대 가능성 시사 발언에 따라, 유로존 국채 2년물 금리가 유로화 도입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