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심사제도는 용역 및 물품구매 계약 등을 발주하기 전에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2003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계약심사 전담 조직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사 1370건, 용역 406건, 물품구매 1935건 등 3711건을 심사해 3억2942만600만원(심사요청금액의 11.2%)의 예산을 절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해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예산절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