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우이엠씨 관계자는 "지난해 말 사업다각화를 위해 신규공장을 증설하고 바이오 클린움용 우레탄 판넬의 생산설비를 구축했다"며 "이에 대한 성과로 지난 19일에는 오송 생명과학단지에 클린룸 판넬을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우이엠씨의 첨단 바이오 클린룸용 우레탄 판넬은 GMP기준의 제약공장 및 화학공장 등의 연구시설, 동식물 실험실, 줄기세포연구실 등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난연 3급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무진 방지용 라운드형 구조로 시공이 간편하고, 기밀성, 수밀성 확보가 용이하며, 일반건축자재에 비해 30%이상의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가 있어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체결된 공급계약 건 이외에도 현재 여러건의 수주계약을 진행중에 있다"며 "바이오 클린룸용 우레탄 판낼은 적용범위가 넒은 장점이 있고 친환경성도 높게 평가 받고 있어 올해 실적 증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