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22일 "한섬의 4/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대비 14.5% 증가한 131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7% 증가한 27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대표 브랜드 ‘타임’과 ‘마인’이 고성장 기록했다며 가장 수익성이 높은 타임과 마인 브랜드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 17% 성장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 캐주얼 브랜드 SJSJ 가 11% 성장했으며, 시스템은 6% 성장했다.
남성복 타임옴므는 전년대비 12% 감소한 반면 신규 브랜드 시스템옴므는 32억원 매출액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338%의 고성장을 달성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고무적인 것은 수입상품 매출의 고성장 지속과 신규 브랜드 ‘랑방콜렉션’ 의 선전"이라며 "수입상품은 전년대비 31% 성장한 136억원을 달성해 이미 전체 매출의 10% 비중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 라이센스 브랜드 ‘랑방콜렉션’는 현재 서울 2개 매장에서 4분기에 10억원을 기록해 기대 이상의 매장당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 브랜드에서 올해 약 14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