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7일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대한생명의 공모가 밴드는 9000원~1만1000원으로 PBR 2.0배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구주매출(예금보험공사 6630만주, 한화 450만주, 한화석화 450만주, 한화건설 470만주)로 상장후 지분율은 한화그룹 55.0%, 예금보험공사 20.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유진투자증권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대한생명은 1억3000만주의 신주매출로 1조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그룹내 금융기업을 수직계열화하고 금융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화약사업부의 성장성도 한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주된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하지만 그는 △ 대한생명 IPO 이후 주가 측면에서의 모멘텀이 약함 △ 에코메트로 프로젝트 만료 후 2011년부터 방산부문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는 2014년 이후까지 3~4년간 영업이익 공백 △ 오너의 해외 Biz 강화 주문과 시장 배타적인 M&A 가능성 △ 대한생명 상장에 따른 대안투자자들의 한화 이탈 가능성 등이 상존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