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 보다 1.21포인트 0.07% 하락한 1619.98를 기록중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은행에 대한 대출금리(재할인율)를 인상한 점이 악재로 작용하며 코스피 지수는 약세로 출발했다. 한때 1609.50까지 밀려나기도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매수세를 보이며 반등했고 이후 보합권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4일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액 비차익거래에서 매수세를 보이며 4일 연속 매수우위이다.
업종별로는 유통, 운수장비등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와 건설업등은 하락세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0.52% 떨어지고 있고 POSCO, 한국전력 등은 내렸다.
반면 현대차, LG디스플레이 등은 강보합이다.
코스닥지수은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일대비 1.67포인트 오른 515.01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고 있고 기관은 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중목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가 1.19% 하락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등은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박스권의 조정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미국이 발표한 재할인률 인상으로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섰다”며 “이 영향으로 장 초반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은 어느 정도 예상된 변수로 장의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나 특별한 상승 모멘텀도 없어 당분간의 박스권의 조정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