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5분기동안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7%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결과는 평균 2.56% 성장률을 예상한 전년 동기의 조사 결과보다 개선된 전망치.
노동생산성 전망치 역시 2.0%로, 이전 전망치인 1.9%보다 소폭 높아졌다.
이들 주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세가 향후 10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8년 이후 시작된 글로벌 위기에 긴장했던 것에 비해 투자자들의 실적은 좀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S&P 500 기준 평균 투자수익률 기대치를 당초 6.5%에서 7% 수준으로 높여잡았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투자수익률 역시 4.85%에서 4.95%로 0.1%포인트의 수익률을 기대했다. 향후 10년간 3개월 만기 미국 초단기 국채는 평균 3%의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유지했다.
한편 현재 9.7%인 실업률은 2011년 1/4분기에도 9.4%로 여전히 높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로써 미국의 향후 경제 회복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고용 시장의 안정이 가장 주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