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커 위원장은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기자본투자를 지속하는 은행들의 경우 "은행업으로 남아 규정을 준수할 것인지 투자 사업을 계속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커 위원장은 최근 은행의 투기화를 억제하고 대형은행은 규모를 제한하는 내용의 이른바 '볼커 룰(Volcker Rule)'을 법안으로 제안한 바 있다.
골드만 삭스와 같은 투자은행 부문이 강한 은행의 경우 볼커 룰의 직접적인 적용 대상이 돼 타격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투자은행으로 잘 알려진 골드만 삭스와 모건 스탠리는 금융위기 상황에서 구제금융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은행업으로 등록한 바 있다.
골드만 삭스 측은 이에 대해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