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퍼스트 300지수는 0.37% 오른 990.75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 100지수는 0.57% 상승한 5161.48로 마감했다.
그러나 독일 닥스지수는 0.59% 하락한 5503.93, 프랑스 CAC40지수는 0.52% 내린 3616.75로 끝났다. 스페인의 IBEX35지수는 1.5%나 떨어졌다.
이날 증시는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의 그리스사태 해결책이 도출되기를 기다리며 심한 변동을 보였다.
유럽국가들이 그리스 지원에 합의했다는 보도에 시장은 한 때 큰 폭으로 올랐으나 합의안에 구체적 지원 내용과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전해지면서 시장엔 실망감이 감돌았다.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한때 0.4% 떨어지기도 했었다.
금속가격 상승에 힘입어 광업주들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은행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게네랄리 인베스트먼트의 수석 연구원 클라우스 비에너는 "아직도 불안감이 일정 부분 존재한다"면서 "시장은 (그리스에 대한)지원은 제공되겠지만 재정적으로 아주 엄격함을 요구하는 대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갈수록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