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8.2% 증가한 2104억원이다.
삼성증권은 11일 "일평균 주식거래대금이 2조원 가까이 감소하고 펀드 시장침체가 이어졌지만 ELS 및 소매채권 판매 호조, IB부문의 빅딜 수임 등 수익원 다각화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개인 브로커리지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56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ELS 판매수수료와 IB부문의 수익은 각각 61억원과 100억원 증가했다.
지난 3/4분기에 삼성증권은 ELS를 4135억원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601% 급증했다.
소매채권 판매도 2조864억원으로 12% 늘었다.
IB부문에서도 진로 IPO와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 PF사업 등 빅딜 수임을 통해 125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여기에 금호그룹과 관련한 대손충당금이 전혀 없었던 것도 양호한 실적의 한 이유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