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ECB 대변인은 "트리셰 총재의 조기 귀국은 환승편 비행 일정으로 인한 EU 정상회담 참석 차질을 우려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트리셰 총재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 24개국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예정보다 하루 일찍 귀국키로 했다고 밝힘에 따라 이날 금융시장에서는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 해결을 위한 EU 차원의 구제책을 도모하기위한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다.
하지만 ECB대변인은 트리셰 총재는 이미 지난 1월 중순에 EU 정상회담 참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ECB대변인의 발표 이후 강세를 보이던 유로화와 유럽 증시는 약세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