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9일 “고마진의 웹보드 매출 성장률이 전년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본격 회복 추세로 전환되기 어려울 것” 이라며 “신규 게임 관련 모멘텀도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 수준을 충족시켰지만,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영업외비용 증가에 따라 시장기대치를 하회하였다고 분석했다.
웹보드부문 매출이 계절적인 호조기와 결제고객수, ARPU 증가에 따라 전분기대비 12.4% 증가한 155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로열티는 56억원 발생하여 전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2% 성장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6% 증가한 2462억원, 영업이익은 23.6% 증가한 582억원으로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CJ인터넷 체크 포인트는 드래곤볼온라인 신규 매출 실적 여부, M&A 관련 이슈, 웹보드게임 실적 회복 여부, 해외로열티 성장률 등”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런 주요 체크 포인트는 실적에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강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