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동부건설은 3일 센트레빌 프로슈머그룹인 ‘제5기 명가연’의 발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기 명가연’은 올 한해 아파트 상품개발 자문, 분양상품 품평 활동, 경쟁사 상품 분석, 주거관련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 2006년에 창단된 ‘명가연’은 ‘이름난 좋은집을 연구하는 모임’이란 의미로 단순한 주부 모니터 요원을 넘어 센트레빌 주거문화를 함께 창조해 나아가는 센트레빌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명가연’이 건설사 최초 프로슈머그룹으로서 상표 등록됐다.
그동안 명가연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지능형 방범 로봇 ‘센트리’와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센트웰’은 진접센트레빌 등 분양되는 아파트에 실제로 적용돼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명가연’은 센트레빌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작업과 센트레빌 TV CF 기획 등과 같은 중요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고객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신선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동부건설 디자인연구소 장준 상무는 “센트레빌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품화시켜 다른 아파트 브랜드와 확실한 차별화를 만들 것”고 밝혔다.
장 상무는 또“명가연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향후 주택시장을 선도할 고객 중심적 상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