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은평뉴타운 3지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891가구 모집에 총 5287명이 접수해 평균 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84㎡(25.7평)아파트는 총 267가구 모집에 1487명이 신청해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3가구 모집한 9블록 101㎡는 59명이 몰려 1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대형평형은 대부분 미달되며 부진한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삼성물산이 2블럭에서 민영주택으로 공급한 주택형 166.57㎡는 17가구 모집에 지원자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166.98㎡는 57가구에 1명이 신청했다.
또 대우건설이 7블럭에서 공급한 민영 134.84㎡는 34가구 모집에 1명, 현대건설이 분양한 9블럭 166.98㎡는 118가구에 13명만이 접수했다.
은평2지구는 총 205가구에 128명이 지원해 평균 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블럭에서 민영주택으로 공급한 동부건설 167㎡A와 167㎡B는 각각 12가구, 20가구를 모집했으나 지원자는 없었다.
신내2지구는 총 72가구 모집에 195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
미달된 물량은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통해 공급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