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지난해 4/4분기 기준 내장사업부 844억원, 외장사업부 557억원 등 총 1400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삼우이엠씨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는 약 182억원에 수주를 달성해 11월, 10월 대비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며 "수주금액도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는 큰 폭의 실적 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그는 이어 "현재 수주잔고 현황에서 알 수 있듯 최근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어 올해 대규모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최근 주가급락 요인이었던 유상증자에 대해 회사측은 "132억원 규모의 유증은 고이자 군의 차입금 상환과 향후에 있을 대규모 수주를 대비하기 위함"이었다며 "고이자 비용을 줄여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자금를 통해 대규모 수주에 필요한 자재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