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매출 100% 증가 목표
[뉴스핌=홍승훈기자] 3노드디지탈은 2일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억 9800만불, 1200만불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58%, 12% 증가한 수치다.
회사측은 이같은 성장세에 대해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컴퓨터사업부문(넷북 포함)에서 양산개시 불과 4개월여만에 4200만불의 매출을 달성한데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한 지역적으로도 중국 내수 및 수출이 각각 58.1%, 53.2%의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도 특징적이다.
3노드디지탈그룹은 여세를 몰아 올해 역시 매출 100% 성장을 경영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도 갖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9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넷북을 100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각오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 넷북 부분에서 그룹 전체매출의 50% 이상인 2억불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며 "2010년 중국 내 3G 이동통신 사용자가 6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라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