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아이티의 재난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하고, 2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의약품 및 구호물자 지원을 하고, 국제적십자사연맹과 협력하여 재건 및 복구 활동에 쓰일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GS칼텍스는 고객과 함께 아이티 지진참사 구호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고객들의 포인트 적립금 기부를 통해 5000만원을 모금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한 5천만원 등 총 1억원을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GS샵은 TV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GS샵이 보유하고 있는 채널을 통해 국제아동 구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앞선 지난 1월18일 허창수 GS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남촌재단에서도 1000만원의 성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GS관계자는 "대규모 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진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에도 성금 지원과 함께 현지 구호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