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김성인 애널리스트는 2일 "TV 세트업체들의 재고 축적과 중국 춘절 특수, 대형 스포츠 이벤트 등에 힘입어 LCD TV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Set 수요증가로 TFT-LCD 산업의 수급은 올해 3/4분기 말까지 빠듯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때문에 현재 패널가격은 계절적 비수기인 12월부터 2월에도 상승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종 톱픽으로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솔LCD, 에이스디지텍을 제시한다"고 전망했다.
또 "지난해 LED TV에 이어 올해에는 3D TV가 시장의 활력이 될 전망"이라며 "FPD TV의 보급률이 포화상태에 달한 선진시장에서 3D TV가 교체수요의 진원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