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지도 서비스가 모바일서비스의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다른 핵심서비스와의 성공적인 결합이 향후 수익성 확보에 중요한 요인”이라며 “향후 성장성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조정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10년 상반기 중 길거리 실사 지도 서비스 예정
실제 거리 모습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할 예정. 다음이 서비스하고 있는 '로드뷰'와 유사한 형태로 네이버에서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항공 파노라마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 개념 ▶ 향후 입체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이 있음 ① 향후 파노라마 서비스와의 연계를 비롯해 자전거, 등산, 부동산 등 주제별 특화 지도 정보를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며, ② 현재 웹 지도의 모바일 지도 정보 보내기 기능을 확대해 자동차 내비게이션으로 보내기 기능을 구현하고, ③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협조해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네이버 지도를 기본 탑재할 계획.
- 모바일서비스 강화의 시발점이 될 전망
최근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모바일서비스에 대한 NHN의 늦은 대응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지도, 컨텐츠, 검색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 ▶ 2005년 ‘스트리트 뷰’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의 경우 최근 지역정보 업체인 옐프(Yelp)의 인수를 통해서 지도, 컨텐츠, 검색의 시너지를 창출하려 함(현재 옐프가 회사 매각방침을 철회) 지도 서비스가 모바일서비스의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구글 사례에서 보듯이 다른 핵심서비스와의 성공적인 결합이 향후 수익성 확보에 중요한 요인이라 판단.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2010년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와 향후 성장성 제한에 따른 우려로 인해 최근 1개월 KOSPI 대비 7.7% Underperform ▶ ① 공식적인 가이던스가 아닌 보수적인 예상치라는 점과, ② 향후 성장성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조정은 과도한 수준이라 판단 인터넷업종 Top pick, 목표주가 25만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