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는 구제금융과 관련된 국고 손실은 2009년 8월에는 3410억달러, 작년 12월초에는 1410억달러로 추정한 바 있다.
국고손실 규모 전망치가 낮아진 것은 금융기관들의 구제금융 상환과, 재무부 투자분의 가치 상승, 그리고 금융기관들에 대한 자산보장조치의 종결 등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미국 정부가 은행들에 투자한 2480억달러의 구제금융은 플러스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보험사 AIG와 자동차업계, 그리고 모기지 회사에 대한 투자에서는 여전히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