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CIPS/Markit는 1월 PMI제조업지수가 56.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망치인 54.0을 웃도는 수준이자 지난 달의 54.6(54.1에서 수정됨)보다 양호한 결과다.
특히 신규주문지수가 60.4로 2004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며 전체 결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마르키트는 "지난해 4/4분기에 간신히 성장세로 돌아선 영국 경제가 올초 한층 견고해진 회복 모멘텀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소식에 영국의 길트채 3월물은 상승 폭을 축소했으며 파운드는 달러 대비 낙폭을 줄이는 등 금융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