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대규모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양호한 1월 판매실적이 나오자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오후 2시18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950원(4.86%) 오른 2만500원에 거래됐다.
기아차 주가가 2만원대에 거래된 것은 지난달 6일 장중 2만150원 이후 약 1개월만이다.
기아차는 이날 지난 1월 한달 동안 내수 3만4007대, 수출 12만9231대 등 총 16만323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에 비해 119.8%나 늘어난 수치며, 전월대비로도 0.9% 증가한 수준이다.
내수는 K7, 쏘렌토R 등 신차판매 호조와 경차 모닝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54.2% 늘었다. 수출 또한 미국공장 가동 등으로 인한 해외생산분의 증가로 전년대비 147.5% 급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