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세종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년 EPS 상향을 근거로 기존보다 26% 상향한 1만1700원으로 수정 제시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해외법인의 호조에 따른 지분법이익과 로열티 수입 증가로 2010년에도
안정 성장이 가능하고, 우량한 자산가치도 IFRS 도입 등으로 부각되며 동종업체와의 벨류에이션 격차가 해소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 09 년 중국 호조로 이익 급증할 듯
동사는 2009년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은 현대차 울산공장의 생산감소로 정체될 것이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7.2%증가한 245억원, 세전이익은 173.3% 급증한 546억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이나 세전이익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러한 실적호전의 배경은 대중국 CKD 수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에다 지분법이익 및 로열티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 2010 년 지분법이익과 로열티 수입 증가로 안정 성장 예상
2010년 매출액 3880억원(+4.5%), 영업이익 212억원(-13.5%), 순이익 390억원(-2.5%)으로 예상된다. 2010년에도 환율하락으로 떨어진 수출마진을 지분법과 로열티 수입으로 방어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차그룹의 중국사업 고성장으로 중국법인의 증가세는 이어지고, 유럽과 미국법인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또한 YF쏘나타의 미국 투입과 국내 판매 호전(온기효과) 등으로 로열티 수입도 09년보다 12% 늘어날 전망이다.
◆ 프리미엄 요인에도 동종업체 대비 절대 저평가 상태
09년 실적은 동종업종 최상위 수준이나 10년 예상 PER은 동사가 이들업체에 비해 40~45%, PBR은 35% 정도 낮게 형성되어 있다.
안정적인로열티 수입에다 배당 매력 등은 프리미엄 요인임에도 저평가 상태인점을 감안하면 동사 주가는 상승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