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금융감독원은 설연휴를 전후로 현금수요 급증에 따른 현금 날치기 등 금융범죄 사고 발생 개연성이 증가하면서 금융사 영업점에 대한 자체방범실태 점검과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점검기간 중 현송안전대책과 영업점 경비대책 등 자체 방범대책을 일제점검하고 미비점을 조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12일까지 10영업일간이며 주변 영업환경상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영업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현금 보관과 수송 안전대책 마련과 이행여부 △ 자체방범인력, 시설과 장비 보유실태 △ 비상벨 작동과 무장경비원 긴급출동 적정여부 △ 중식과 마감시간 등 사고취약 시간대 방범대책 운영 상황 △ CCTV의 설치위치, 작동, 관리상태와 화질 적정여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