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 대비 1.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0.9%에 비하면 다소 가팔라진 상승폭이지만, 로이터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2%는 소폭 밑도는 결과다.
같은 날 발표된 12월 유로존 실업률은 10%로 직전월의 9.9%(수정치)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실업률은 지난 1998년 8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10.1%에는 소폭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실업자수는 8만 7000명 증가하며, 총 1576만 3000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