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기록한 경제성장률 9.5% 보다는 소폭 둔화된 것이다.
황화화 광둥성 성장은 이날 현지 정책보고에서 이같이 전망하고, 경제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둥성 지역은 중국 전체 수출의 3분의 1 규모를 담당하고 있다.
황 성장은 "광둥성내 경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경제 성장 모멘텀은 불충분한 상황이며 경제 개발 및 구조조정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지난 해 12월 수출은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넘어서 새로운 수출경기의 활성화 가능성을 보였다. 당시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7.7% 상승해 13개월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같은 기간 수입도 전년동기 대비 55.9%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