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무선사업부 실적 호조를 통해 매출 신장과 견조한 이익률 호조세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2009년 4/4분기 휴대폰 총 판매 대수는 전 분기 대비 14% 성장한 분기 사상 최고인 6880만대를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 22%를 기록하면서 6분기 연속 시장 성장률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작년의 성장기조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사업자와의 협력 등을 통한 제품의 차별화와 함께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0년 시장 수요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된 12억대 규모로 추정되며 올해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터치폰 등 전략제품 라인업 강화, 신흥시장 유통망 개선을 중점 추진하여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은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3G 비동기식 기술)와 같은 3G 휴대폰과 스마트폰, 터치스크린폰 등이 시장을 주도하며 미드/하이-엔드 제품 위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선진시장에서 터치스크린폰, 아몰레드(AMOLED)폰 등에서 쌓은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며, 스마트폰도 다양한 플랫폼 지원, 고객 요구에 맞는 서비스/컨텐츠 제공, 차별화된 터치 UX/외관 디자인 등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올해 신흥시장은 중남미, CIS 등 지역의 수요도 다소 회복되고 중국, 동남아, 서남아, 중아 등에서도 완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신흥시장에서는 유통 장악력을 더욱 확대하여 판매 역량을 제고하고 제품 라인업 (Line-Up)을 효율화 하는 한편, 시장 특성에 맞는 특화 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여 시장 지배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사업부문은 인프라 시장 회복 전망 속 해외 모바일 와이 맥스 (Mobile WiMAX)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LTE 사업 기반 확보와 고사양 셋탑박스 사업도 확대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또한 미국, 일본, 러시아 등 기존 거래선의 사업 규모 확대뿐 아니라 중동, 아시아 지역의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