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총무성은 12월 완전실업률이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한 5.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5.3%보다 훨씬 양호한 수준이다.
일본 실업률은 지난해 7월 5.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월 실업자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47만명 증가한 317만 명으로 14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은 11월 0.45%에서 0.46%로 소폭 상승했다. 이는 4개월 연속 개선된 것이지만 여전히 약화된 수준이다.
한편 12월 신규 고용은 전년동월대비로는 17.4% 감소했다. 직전월에는 13.8% 줄어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