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긍정적인 연두교서 내용에 노키아의 양호한 분기 실적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대비 1.06% 상승한 1024.53을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앞서 0.7% 상승 출발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6%, 프랑스 CAC-40지수는 0.7%, 독일의 DAX지수도 0.6%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은행들의 위험 투자를 규제하겠다는 오바마 행정부의 금융 규제안 발표로 직격탄을 맞았던 금융주들이 회복되며,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HSBC, BNP파리바, 바클레이즈, 소시에테제네랄 그리고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각각 0.5~2% 대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노키아는 4/4분기 순익이 0.25유로를 기록해 0.19유로를 상회하는 양호한 결과를 내놓으며 주가가 15% 가까이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