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의 조정이 길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국채선물 시장은 이에 대한 되돌림으로 다시 109.70레벨로 내려섰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측면에 109.80~90레벨은 과매수 영역이라 볼 수 있어 추가상승룸이 크지 않았던 상황에서 12월 산업활동동향의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과 외국인 순매도 전환 등 상승 탄력이 둔화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1월 FOMC이후 대외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사라졌으나 상승 탄력이 둔화된 최근시장 분위기에는 큰 변화가 없는 만큼 12월 산업활동동향의 발표 이전까지는 위쪽으로의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전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오랜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점도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스왑시장 동향은 점차 안정되고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지표의 확인 이후 본격적인 방향 탐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위쪽으로의 움직임이 제한적인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9.40~10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