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0월 발표했던 기존 전망치인 3.1%보다 크게 상향된 것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도 4.3%로 설정했다.
IMF는 올해 미국 경제 성장 전망치를 2.7%로 상향 조정했으나 내년에는 2.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IMF는 또 올해 유로존의 경제 성장 전망치를 1.0%로 상향 조정하고 내년에는 1.6%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이와 함께 올해 중국 경제 성장 전망치를 10%로 상향 조정했으나 내년에는 9.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IMF는 또 올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 않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상품가격은 여전히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나 상승 압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IMF는 이와 함께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낮게 유지하면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MF는 또 출구전략과 관련해서는 신뢰할 만한 전략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IMF는 올해 국제 유가 전망치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배럴당 82달러, 내년 배럴당 79달러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