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25일부터 광화문역 등 30개 역과 청담역 장터열차에서 대대적인 우리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역사 내 장터는 내달 27일까지 34일간 운영되며, 7호선 청담역 예비선로 장터열차는 기간 중 4주 동안 화~목요일 3일씩 열린다.
지난해 '5678 행복장터'는 169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1080회 열려 45억여원의 농가매출을 올렸다.
공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고객들은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지역농가는 소득을 올릴 수 있어 더욱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