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창작촌' 및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센터로 개관하는 '문래예술공장'은 서울 서남권 일대 지역문화 활성화의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창작공간의 여섯 번째 공간으로 탄생하는 '문래예술공장'은 옛 철공소 자리에 새롭게 건축한 다목적 창작공간이다.
'문래예술공장'은 지하1층, 지상4층에 연면적 2804㎡(849평) 규모로, 다목적 발표장 겸 공연장(박스 씨어터), 전시실(스튜디오M30, 포켓 갤러리)을 비롯해 공동 작업실, 녹음실, 영상편집실 등 다양한 장비 및 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시각예술, 공연, 음악, 영상 등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전시 및 상연까지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유망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실시, 신진 작가 배출에도 힘을 쓸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내외 작가들을 위한 예술가 호스텔 9실과 휴게실도 갖추고 있어 국내외 예술 교류의 플랫폼이자 문화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