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 쉬크 라이프 스타일’ 컨셉 제품 선봬

[뉴스핌=신동진 기자] 리니어 컴프레서를 채용한 LG 냉장고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메종 오브제 (MAISON &OBJET)'서 친환경 대표 제품에 선정됐다.
LG전자(대표 이남용)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 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냉장고는 리니어 컴프레서의 그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전력을 32.9 킬로와트(kWh/월)까지 낮췄고 소음도 39데시벨(dB)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LG전자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트(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메종 오브제 (MAISON&OBJET) 2010'전시회에 참가 중이다.
올해 디자인 트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LG전자를 비롯, 전세계 30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메종 오브제'는 가구, 소품 등 홈 인테리어 관련 유명 업체들과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키워드를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LG전자는 ▲ LG빌트인 가전 존 (Zone) ▲ 유럽형 투 톤 컬러 (Two Tone Color) 냉장고 신제품 존 ▲ LG 도시 카페(LG Urban Cafe) 존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제품도 고효율,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빌트인 제품은 물론 어느 집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투 톤 컬러(Two Tone Color)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제품들 위주로 선보였다.
고동환 HA 마케팅 전략팀장은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고객들에게 친환경 삶을 구현할 수 있는 그린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LG 가전만의 핵심 기술력과 스타일리시 디자인을 바탕으로 LG 브랜드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