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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난해 매출 7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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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수주 12조8615억, 영업이익 5691억 등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뉴스핌=송협 기자] GS건설은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잠정실적 및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건설산업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주, 매출, 영업이익의 전 지표에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주는 31억 달러 규모의 UAE 루와이스 정유정제시설 공사를 비롯, 낙동강살리기 18공구, 고현-하동IC2 국도건설공사 등 플랜트, 토목부문의 호조세에 힘입어 연초 목표 10조2000억원 대비 26% 증가한 12조8615억을 달성했다.

매출은 일산자이, 여수 No3. HOU 프로젝트 등의 대형공사를 중심으로 한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7.5% 증가한 7조3811억원을 달성, 연초목표인 6조94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창사이래 첫 매출 7조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꾸준히 실행해온 원가절감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한 5691억원을 달성, 연초 목표인 506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GS건설은 올해 사업목표를 수주 14조1200억원, 매출 7조5800억원, 영업이익 5950억원으로 설정, 올해를 2015년 '글로벌 Top Tier' 달성을 위한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수주는 지난 2007년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한 이래, 2008년 12조2300억, 2009년 12조8615억원(잠정치)을 달성,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는 약 9.8% 정도 상향조정된 14조1000억을 목표로 정했다.

올해 신규수주는 주택 및 발전, 환경 부문 등 각 사업부문에서 고른 증가세가 예상되며, 수주잔고 또한 지난해 실적(43조2000억원) 대비 약 12.5% 증가한 48조6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7조5800억원, 5950억원으로 정했다. 이는 매출 비중이 높던 대형 공사가 종료되고, 초기 현장의 증가로 매출증가세의 둔화가 예상되어 다소 보수적으로 설정했다.

GS건설은 올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내실경영 기조를 지속하되, 이를 기반으로 내실과 성장의 Balance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경기 변동에 따라 부침이 심한 민간 개발형 사업의 상대적인 비중은 줄여 나가고, 경기 변동의 영향이 적은 국내외 공공 인프라와 관련된 토목과 발전, 환경사업의 비중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한국수력원자력과 MOU를 체결한 인천만 조력발전사업의 가시화를 비롯해, 신규 원전사업 참여 추진 등 환경과 발전사업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새로운 그린비즈니스를 발굴하는 한편, 플랜트사업은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으로 진출지역을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GS건설은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2012년 수주 16조5000억원, 매출 10조2000억원의 중기 목표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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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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