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트는 유로존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3으로, 직전월 기록한 25개월래 최고치인 53.6에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비스업 분야 확장세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이 지수는 다섯 달 연속 경기 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PMI제조업 지수는 52로, 직전월의 51.6에서 개선되며, 2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 PMI지수는 53.6으로, 12월의 54.2에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르키트 이코노미스트는 "날씨가 부분적으로 이 지역 경기에 악재로 작용했지만, 서비스업 분야가 기대만큼 강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