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한항공 계열인 진에어는 한국관광공사, 문학사랑과 함께 '녹색문학미술기행'을 오는 30일부터 매월 공동주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녹색문학미술기행'은 지난해 진에어와 문학사랑이 공동 진행했던 '명사와 함께하는 제주올레 녹색문학투어'를 확대 한 프로젝트다.
'녹색문학미술기행'은 당대 최고의 소설가와 화가가 함께 동행해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올레길을 걸으며 감성에 대한 만족과 환경에 대한 고찰을 함께 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1월에는 윤후명-민정기, 2월에는 김주영-이인, 3월에는 박상우-한생곤, 4월에는 성석제-최석운, 5월에는 박범신-안종연, 6월에는 오정희-서용선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신청자 중 5인을 선정해 동행하는 화가가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와 명사와 참가자들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주관사인 온누리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녹색문학미술기행'은 지난해 진에어와 문학사랑이 공동 진행했던 '명사와 함께하는 제주올레 녹색문학투어'를 확대 한 프로젝트다.
'녹색문학미술기행'은 당대 최고의 소설가와 화가가 함께 동행해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올레길을 걸으며 감성에 대한 만족과 환경에 대한 고찰을 함께 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1월에는 윤후명-민정기, 2월에는 김주영-이인, 3월에는 박상우-한생곤, 4월에는 성석제-최석운, 5월에는 박범신-안종연, 6월에는 오정희-서용선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신청자 중 5인을 선정해 동행하는 화가가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와 명사와 참가자들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주관사인 온누리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