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4/4분기 양호한 실적을 받아들고 올해 또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며 사흘만에 오름세다.
21일 오전 9시 55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3.0%, 1250원 오른 4만12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LG디스플레이는 지난 4/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82억원, 35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0.5% 감소했다.
전문가들의 올해 전망도 우호적인 가운데 주가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는 분위기다.
솔로몬투자증권의 김정수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패널 수급은 타이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3D-TV, OLED(올레드), 전자종이 등 신규 아이템 관련해 R&D(연구개발)를 지속하고 있어 본격적인 시장 확대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도 "LG전자라는 확고한 고객을 확보한 LG디스플레이가 대만 경쟁업체 대비 확실한 전략적 우위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LCD TV 빅사이클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