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뉴욕시장에서 유로화와 뉴욕증시가 급락하며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 유로/달러는 1.41달러대까지 급락하며 달러대비 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에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에 대한 추가 숏커버링이 진행되면서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뉴욕증시 급락소식에 코스피지수도 1700선이 위협받으며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한편 전일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은 1140원대로 급등했다.
2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2.00/114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27.50/1128.50원과 비교해 14.50/15.50원 급등했다. 장중 저점은 1139.00원, 고점은 1145.50원이었다.
뉴욕증시는 중국 긴측 조짐과 IBM 실적 우려로 급락했다. 중국 은행의 대출규제로 국제경제회복이 차질을 빚을지 모른다는 우려감과 함께 IBM의 금년도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를 압박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14% 떨어진 10603.15로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