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주택착공 호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월 대비 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보합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던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4.4%를 기록해 전망치인 4.5%를 소폭 밑돌았다.
근원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보합 수준을 기록해 예상치인 0.1%를 밑돌았다. 전년 대비로도 0.9%를 기록해 예상치인 1%보다 낮았다.
같은 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2월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전월 대비 4% 감소한 55만 7000건에 그쳤다. 이는 예상치인 58만 건을 밑도는 수준이다.
당초 57만 4000건을 기록했다던 11월 수치는 58만건을 나타낸 것으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반면 12월 건축허가건수는 10.9% 증가한 65만 3000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망치인 59만 건보다 양호한 결과다.
물가와 주택지표가 서로 엇갈리면서 달러/유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1.4136달러에 거래되던 달러/유로는 발표 직후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오후 10시 56분 현재 1.4139달러로 소폭 올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