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런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6.00/112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했다. 장중 저점은 1126.00원, 고점은 1127.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8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5.7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24.50원에 비해 1.20원 상승한 수준이다.
전날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28.90원의 고점에서 1123.80원까지 저점을 낮춘 가운데 1124.50원에 마감한 바 있다.
한편 전일 글로벌 달러는 약세로 돌아섰다. 다만 그리스 악재와 파운드 강세가 겹친 유로화 대비로만 강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유로화는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약보합세 수준까지 올라섰다.
파운드화는 양호한 주택지표와 M&A뉴스 호재에 가치가 지지됐고 엔화는 정국불안에 따른 우려가 통화 가치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나 달러화의 약세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달러/엔은 90.77엔으로 지난 주말 뉴욕종가보다 소폭 하락했고 유로/달러도 1.4378달러로 소폭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