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닥시장에서 우노는 오후 1시 58분 현재 6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대비 870원, 14.87% 올라선 가격대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는 공모가인 6500원에도 3.4% 상승한 가격이다.
우노는 1999년 설립된 가발원사 생산업체로 주력제품은 PVC원사와 난연PET가발사이다.
난연성 제품인 PVC와 난연PET는 고도의 기술을 요함으로 전세계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우노는 신규사업으로 아프리카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흑인인구가 미국의 20배에 달하는 아프리카는 그동안 소득수준이 낮아 일부 흑인여성만 가발을 구매했다"며 "소득증가에 따라 가발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성장속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노는 지난해 세계최초로 엉킴방지 가발사를 개발했고 아프리카에 월 200톤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