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융주와 광산주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5시 31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 대비 0.55% 상승한 1062.22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68%, 프랑스 CAC-40지수는 0.49%, 독일의 DAX지수도 0.58% 상승하고 있다.
특히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소시에테제네랄, 바클레이즈, 로이즈, 스탠다드차타드, 코메르츠방크의 주가가 각각 1%~3.4% 오르고 있다.
리오틴토의 주가가 2.7% 오르는 등, 광산주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몇 주 동안 기업의 실적 발표가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인텔과 JP모건의 실적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들 기업의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경우 랠리가 지속되겠지만, 예상치를 밑돌 경우 가격 조정이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인텔의 실적은 뉴욕시장 개장 후 발표될 예정이며, JP모건의 경우 금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시간으로 오늘 저녁 9시 45분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정도 시장의 관심거리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1.0%에서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