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16.4% 증가한 71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계절적 성수기와 경기 회복에 따른 광고 경기 개선, CPC검색광고대행사 변경으로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 쇼핑과 거래형 매출이 각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검색광고 대행사 변경, 광고상품 믹스 변경, 광고의 단가 인상으로 전년대비 각각 33%, 106.4% 증가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무선 인터넷 활성화가 유선 인터넷 시장과 다른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올해 다음이 광고 단가 인상과 자체 CPC 검색광고 확대로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 애널리스트는 "올해 1월 다음은 쇼핑박스 월광고료를 인상했으며, 2월에는 디스플레이 광고단가를 인상할 계획"이라며 "2010년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쇼핑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27.4%, 29.7%, 52.5%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