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하락은 환율 이슈 한 가지만으로 설명될 수 있으며 신차 효과등 환율 하락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 투자요인이 있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14일 "8일동안 원/달러 환율이 1154원에서 1119원으로 약 3% 하락하였고 동기간 현대차 주가는 16.5% 급락하였다“며 ”과거 10년간 현대차 주가와 EPS, 원/달러 환율 추이를 보면 원/달러 환율 1% 하락에 따른 현대차 연간 EPS 감소는 약 0.8%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주가 흐름이 환율 급락과 수급상의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조정 받는 국면은 새로운 모멘텀이라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마케팅 시스템의 재가동 되고 YF소나타, 투싼ix 등의 본격적인 신차 투입을 통한 M/S 하락의 만회가 진행될 것으로 보았다.
또 하반기 출시될 베르나, 아반테, 그랜져 등의 신차 효과가 내수 판매를 일부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을 환율 하락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 투자요인으로 판단했다.
그는 "2010년 미국시장에서 현대차가 YF소나타 등의 리스 프로그램 확대 전략도 긍정적인 뉴스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