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유럽권과의 무역수지 적자는 지난 2005년 이래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영국 통계청은 11월 무역적자가 67억 8400만 파운드로 직전월의 70억 160만 파운드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적자규모가 70억 파운드로 축소될 것으로 본 시장 전망보다 큰 폭의 감소세다.
특히 수입이 0.8% 감소한 반면, 수출은 0.1% 증가하며 적자 축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국가들과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2008년 1월 이래 최대치로 치솟은 반면, 비유럽 국가들과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2005년 11월 이래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0월 무역수지는 71억 1000만 파운드 적자에서 70억 160만 파운드 적자로 조정되었다.












